시어미는 말할것도 없이 비정상이고 신한생명 참좋은암보험

 옛날 분이라 그런가 생각하는것도 고지식하시고 본인 가족밖에 생각할줄 모르며 듣는 사람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는 생각조차도 하지않는 이기적인 사람이네, 남편분께서도 하시는 말씀보니까..뭐.. 그엄마에 그아들ㅋㅋㅋ 딱! 똑같이 낳으시고 똑같이 길러오셨네ㅋㅋㅋㅋ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말아주세요ㅜ 저럴거면 왜 결혼했어ㅜ 글쓴이 피말려 죽일라고? 뭔자신감으로 글을 올려보래 ㅋㅋㅋ 세상 사람들이 그쪽 엄마랑 생각이 같을줄 알고? 진짜 저런사람들 보면 신기해ㅜ 남의 아픈 곳 후벼파면서 잘못된건줄도 모르고 .. 진짜 욕도 아깝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악마가 악마를 낳았네 에휴엄마가 없어서 부족할지언정 그걸 저렇게 말하는게 정말 상식적이라고 남편은 생각하는나? . 니엄마라서 두둔하는거냐 . 저게 정말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와 ... 진심 예의없고 못배운거 아니냐 . 악의없다 해도 입버릇처럼 저런말하는게 어찌 정상이냐 . 미친남편이네요 . 시어미는 말할것도 없이 비정상이고 신한생명 참좋은암보험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저희 엄마가 1992 저 태어나기 전에 할머니한테(엄마의 시모) 아빠없이 자랐다고 누구는 아빠라도 있지 ㅉ ㅉ ㅉ 이 소리듣고 그 당시 이혼 생각하고 너무 상처 받아서..... 할머니 돌아가신지 결혼 30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그 얘기하면서 할머니 욕합니다. (외할아버지 엄마 5학년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지만 그 당시 천재 소리 들으며 고대 졸업 외국 유학까지한 분이셨는데 또 엄마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그 때 아빠가 할머니한테 난리치고 엄마 편 무조건 무조건 엄마 편이어서 살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그냥 갈라섰을거라네요. 엄마는 할머니한테 한반도 살가운 적이 없었어요 너무 상처가 커서..... 쩝 님 시모도 인성이 글러먹은것 같네요. 남편이 지 엄마 편들면 갈라서세요.남편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는건데 세상에 한번이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말이 "니가 엄마가 없어서" 입니다 가슴에 한이 됩니다 다시는 엄마입에서 그소리 안나오게 하세요 예민이 아니라 당연히 가슴에 비수입니다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상처 단한번만 들어도..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어떻게 다 듣고사셨어요? 아진짜 너무화가나서 말이안나오네요; 미친거아니에요?;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아이가 뭘보고 배울까 무서워요. 친정식구들이 들으면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이혼할마음 있으시면 당장 이혼하세요.. 저런아빠... 없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딱보니 시엄니도 엄마 없이 컸나봅니다. 그것때문에 자기가 천대 받은걸 며느리인 쓰니님한테 푸는가보네요ㅡㅡ 늙은면 곱게 늙을 것이지 추하게 뭐하는 짓인지..ㅉㅉ참 남편분도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고쳐 쓰시려거든 남편 씨게 조져서 정신머리 부터 고쳐서 쓰세요.나이먹고 머리에 똥만찼나..병신ㅅㄲ 시어머니란 새끼는 뇌가 반조각난 수준이고 남편이란놈은 그냥 생각없는 무뇌충이네 이댓글 보면 잘봐라 니아빠없는게 돌아가신거ㅓ니까 그런말 하면안된다고? 니여자 엄마가 도망간거랑 돌아간거는 차이는 있지만 둘다 없이 자란건 마찬가지니까 너도 애비없이 자란놈이란말 들어야함 도망간거와 돌아가신차이는 있지만 결국 둘다 없이 자란거니까 알겠냐? 애비없이자라서 대가리가 안돌아가나보네 아. 읽다보니 감정이입되서 화가 나네요 전 아버지가 고3때 돌아가셔서 친정엄마만 계십니다 저두 딱히 어려움없이 대학원까지 보내주시고 학교에서 일하면서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글쓴님 비슷한 시댁을 만났네요 경제적으로 친정보다 부족하면서도 늘 아빠없어서 힘들었겠다고 많이 배울 필요없다고 하고..저 들으라고 일부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