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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요구하는 아양떨기 넌 장인 장모께 하냐구요 안하지? 근데 뭐가 공평한데? 불편해해서? 그럼 네가 가서 아양떨면서 불편함 해소시켜야지 왜안해? 네 부모님께서 혹은 네가 예물은줬니? 예물 예단은 동시이행과제지 네 부모에게 꼬리 흔들기위한거아니야ㄷㅅㅇ무뚝뚝해서 안된다구요, 그럼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시나요. 설마 부모가 남들보다 못한 존잰가요. 내가 못하니 너가 하란 이론이면, 상사분께도 그렇게 말씀해보시죠..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챙기고 노력해야는거 아닌가요. 상대방에게 희생을 강요하시기 전에 본인이 뭘 배려해줄수 있을까를 찾으시는게 부부사이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욬살다살다 이렇게 신박한 병신은 처음이네요. 하기는 싫고 와이프가 친정에 잘하는건 부럽고 눈꼴신가봐요. 굳이 말 더 안해더 본인 마인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는 리플들이 얘기하고 있으니. 이 글들 봐도 말 못알아들으면 부인분 다시 생각해보세요. 애까지 낳으면 그야말로 헬게이트임요남편이 처가에 잘하면 부인은 시키지않아도 남편한테 고마워서 남편이 잘한거에 두배세배로 잘합니다 부인께 서운하다면 그.전.에 남편분이 처가에 잘한게 없다는거죠 원인은 남편님 입니다아니 됐고, 그냥 남편이 본인 부모님께 잘하면 되는거 아님? 장인어른, 장모님께 잘할 생각말고 일단 자기 부모님부터 챙기라고 해. 효도도 안하는 놈이 어디서 입만 나불거려 진짜.이건 둘다 잘못입니다. 너무 남편만 까지마시길 바랍니다.신한생명 참좋은암보험

밑에 어떤분 댓글보고 말씀드리는건데, 심히 공감이 되더라구요. 아물론 여자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거의 반대를 누르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남잡니다.

남자는 대부분이 여자보단 무뚝뚝합니다. 남편분이 바랬던건 겉으로 못하는 표현을

와이프가 좀 채워주길 바래서 그런겁니다. 하지만 남편분 잘못도 조카게 많습니다.

장모님이 혼자 계시는데 그래도 자주찾아뵙고 식사도 같이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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