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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빨리받은거라고 하는거 보고 머지? 했는데 여기저기서 아멘 아멘 아진짜 멘붕이었음 그이후론 교회 근처도 안감은게 인간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항상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어요. 교회를 다닌다고 다 착하고 천사같은게 아닙니다. 그럴려고 노력을 하는겁니다. 

이번일로 기독교에 더러운 이미지를 심어준 저 목사와 여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상처받


은 사람들에게 평상 사죄모님이 자꾸 도와주고 지원해주니깐 애 낳는 거구요. 님 부모님이 모질게 하지 않는 이상 애는 계속 낳을 것 같네요. 인쇄소에서도 내보내고 지원 딱 끊으면 발등에 불 떨어져서 알아서 삽니다. 부모님이 너무 안쓰럽다 어팔리지도빠가 마냥 병신인줄 알았는데 니부모가 문제네.. 모자란놈이 아니면 씨뿌리기가 취미겠냐? 머릿속으로 니부모 인쇄소가 지꺼란 생각을 가진놈인데 넷째고 다섯째고 못


꾸리고 가장이어이없는내가 초등학교때부터 6년동안 교회를다니고 

그때는 그냥 발길가는곳으로 새벽기도도가고

신한생명 참좋은암보험


교회도 안빠지고 참 충실했지 

하지만 진정성 있게 믿은게아니라 그냥 친구따라이 외할머니네가 카톨릭이시고 친할머니네는 기독교이신데 <아빤 무교 엄만 카톨릭>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당근 교회도 가보고 성당도 가봤는데 차이점이 확실히 있다 먼저 기독교이신 친할머니는 종교강요가 심하셨음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을 자주하심 분위기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활기참ㅋㅋ 막 나와서 청소년부?그런사람들 춤추고 할렐루야!!!하면서 파티분위기임ㅋ 그리고 무서웠던게 방언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꽤 됐음ㄷㄷ 그건 충격이라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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