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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내용 그 카페에 올리라고 하세요.. 안그러면 손해본것때문에 고소할수밖에 없다고... 꼭 그렇게 하세요 정에 이끌려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애초에 저정도 인성이면 악어의 눈물일 가능성이 커요 앞에선 눈물흘리고 뒤에서 비웃는... 인연 끊는건 당연한거고 최대한 확실하게 사과받고 카페에서도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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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안사도록 확실하게 대처하세요나 글쓴이님 친구분(친구라고 할 수도 없지만) 행동 정말 소름돋네요. 막상 님이 자리잡고 편안한 생활하는게 아니꼬왔나본데 정말 재수없네요. 평소 생활이 눈에 뻔합니다. 질투와 시기심, 자기만 잘나야한다는 그런 거지근성. 자격지심 덩어리. 정리하세요 님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님 앞으로 살아가는데 쓸데없는 감정소비 마시고, 그간 알았던 몇년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잠깐 만나도 마음이 정말 잘통하는 인연, 나를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많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그 친구분 정말 최악이네요 장갑을 끼더라도 네글 보니 악몽이 떠오르네요. 다시 얘기 꺼내기도 싫지만, 저도 가장 친했던 15년지기 베프가 그놈의 질투심 때문에.. 저한테 하면 안될짓을 해서 안보고살아요. 그 뒤로 사람을 잘 못믿어요. 겉으론 친해도 너무 깊게 친해지지 않으려고 스스로 적당히만 믿어요
근데 그게 가끔씩 너무 슬픈거있죠. 쓴이 친구란 사람도 선을 넘었네요. 아무리 질투가 났어도 적당히 했어야죠. 그래도 절친인데..이런생각 하지도 마세요. 해결책은 이미 많은분들이 써주셔서.. 저는 공감하고 갑니다. 힘내세요.일은 안하기로 결정했다 덧붙이고요. 고소를 하든 안하든 구설수에 오른 자체만으로 꺼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정성을 알아주히 하다보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라고 가만있으면 그 못된 친구 뜻대로 되는거고 호구 되는겁니다 고소까진 안하더라도 해명글 올리고 카톡 캡쳐 올리고 하세요!! 동네장사라면서 가만있을건 아니죠?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면서??는 몇몇 런 거 올리는 친구 정말 인성 못돼먹었네요.... 님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님 잘된 건 님이 노력하고 고생해서 얻어낸 결과인데... 저 친구는 그걸 부정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냥 결과만 보고 질투하다니... 친구로 생각한 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사람들로 인해 잠시 주춤 하더라도 님이 잘만 운영 한다면 잘 될거예요라텍스장뭔가 이상한데...저 통화 내용을 녹음했어야 하는건데
소송으로 안가실거면 댓글들대로 해명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님은 생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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