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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보니깐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친구가 안할것같은데 글쓴이가 직접 카페가입해서 그 캡쳐본 올려서 내친구가 이런거라고 세세하게 올려놓고. 그친구한테 카톡이든 지금 지웠으니 <<라고 끝내지말아요
글쓴이님이 몰랐다면 그 글 계속 남아있었겠죠?
친구는 계속 앞에서 착한척 님에게 셀프인테리어까지 도와준
좋은친구로 남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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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좋진 않으시겠지만 뒷처리 깔끔하게하세요
친구는 무슨친구..이런것도 친구라고
위해주지마세요문자든 연락해서 내가그런거라는 말이 나오게끔 유도도 다시해보고 그거캡쳐해서 같이올리면 더좋을듯요.역겹네요. 명목만 친구였던거죠. 저도 그런 친구 있어서 잘 압니다. 남들앞에서 은근히 제 과거얘기나 흠잡을 만한 이야깃거리로 저를 까내립니다. 이제 저도 그 친구 슬슬 정리하려고 합니다. 진심이었던 지난 몇년이 정말 후회스럽고 비참하더라구요. 나완 다르게 이 아이는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나의 불행을 빌었구나 하며. 진정한 친구는 나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입니다. 특히님아.. 친구라고 정에 이끌려서 가만있음 안되는거 알죠? 그친구랑 나눈 대화내용 그 카페에 정확히 올리시고 그 친구한테 사과문자보내라고해서
캡쳐해서 올리시고 망하라고 올렸네요ㅡㅡ 솔직히 사람인데 질투 할수도 있죠 근데 이건 너무 악의 적이예요ㅡㅡ그냥 님을 저격한거구요 이미 친구는 님을 친구로 생각안하고 있고 전 더 소름 돋는게 님이 모르고 지나쳐서 가게가 접게 되었을때 그친구가 위로해주는게 더 소름끼치네요ㅡㅡ 그러면서 속으로 이제 자기가 낫다고 생각할텐데... 으 글쓴님 딴사람 말처럼 모르는척 연락해서 문자로 꼭 사과 받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해명글 요구하시구요 만약 싫다고 한다면 글쓴님이 그 메시지랑 같이 해명글 올리세요 그 맘까페 탈퇴하게 부끄러운짓 했다는걸 느끼게 해줘요ㅡㅡ 미친년이네요 완전
그 친구한테 직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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